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5일 대구 북구 경북대 캠퍼스에 산수유 꽃이 만개해 학생들에게 봄기운을 전해주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 6일 대구는 흐리고 최고기온이 11℃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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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5일 대구 북구 경북대 캠퍼스에 산수유 꽃이 만개해 학생들에게 봄기운을 전해주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 6일 대구는 흐리고 최고기온이 11℃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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