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6일 경북 포항시 수성사격장에서 열린 제3회 해병대 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해병대 저격수가 동료의 어깨에 기대 400m 표적을 조준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친구 4명 구한 대구 달성군 중학생의 희생…대구시 ‘의로운 시민’ 제도 바꿨다“9천ℓ 물폭탄”…경북, 산불 진화 ‘게임체인저’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