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종합병원은 최근 인공신장실을 오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투석 장비는 대학병원급이다. 인공신장실은 신장내과 전문의와 인공신장실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투석전담 간호사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최적화된 정수처리 및 소독 관리로 양질의 투석 용수를 제공한다. 또한 종합병원 특성상 응급상황이나 다른 질환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며, 혈액 투석에서 입원 치료까지 가능하다.
이순정 드림종합병원 대표원장은 "인공신장실은 신장 질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투석 장비는 대학병원급이다. 인공신장실은 신장내과 전문의와 인공신장실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투석전담 간호사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최적화된 정수처리 및 소독 관리로 양질의 투석 용수를 제공한다. 또한 종합병원 특성상 응급상황이나 다른 질환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며, 혈액 투석에서 입원 치료까지 가능하다.
이순정 드림종합병원 대표원장은 "인공신장실은 신장 질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