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경북 총선의 열기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 2일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발송된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이 그대로 꽂혀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보수 빅텐트 사실상 무산, 국힘 대선 후보 교체 나서나김문수 대구 일정 잡았다 또 취소…9일 영남 방문 않고 통상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