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뉴타운 내 행복주택 '안심청아람 더 영' 366세대 입주자 모집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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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03 16:05  |  수정 2024-04-03 16:05  |  발행일 2024-04-04 제13면
대구도시개발공사,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공급
29·36·50㎡로 다양한 전용면적...오는 8월 입주 예정
접수기간은 우선공급 11~12일, 일반 공급 1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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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가 입주자를 모집하는 안심뉴타운 내 행복주택 '안심청아람 더 영(The Young)' 조감도.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 동구 율암동 일대에 조성 중인 안심뉴타운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행복주택 '안심청아람 더 영(The Young)'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주택 수는 총 366세대다.

'안심청아람 더 영(The Young)'은 대구시와 협약에 따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공급하는 '청년 맞춤형' 행복주택이다. 지하 1층~지상 14층, 4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다음달 말 준공 예정이다.

29·36·50㎡의 다양한 전용면적을 공급하며, 입주 자격은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급여수급자격 청년이다.
모집은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진행한다. 총 366세대 중 우선공급이 74세대(주거급여수급자격 청년), 일반공급이 292세대(청년 139세대, 신혼부부 153세대)다.

공급대상별 최대 거주기간은 청년은 6년, 신혼부부는 자녀가 없을 경우 6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10년이다. 주거급여 수급자격이 있는 청년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접수신청은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약센터(https://apply.dudc.or.kr/)에서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우선공급 대상자(주거급여수급자격 청년)는 11~12일, 일반공급 대상자(청년·신혼부부)는 15~16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중순, 입주는 8월로 예정돼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대구지역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행복주택뿐 아니라 통합공공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행복주택은 대구시 청년지원사업 '대구형 청년희망주택 1·2·3'에 포함된 주택으로, 청년층 입주자들에게 임대료 및 임대보증금 대출이자가 지원될 예정이다. 대구시가 운영중인 청년안방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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