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원, 식물원 1·2관 재개관…봄꽃 만개로 상춘객 유혹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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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16 18:37  |  수정 2024-04-16 18:39  |  발행일 2024-04-17
식물원 환경 개선공사와 캐릭터 포토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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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설치된 동궁원 캐릭터 포토존.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 동궁원이 식물원 1·2관 내부 환경 개선 공사를 끝내고 16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동궁원은 지난 2월부터 4억3천만 원을 들여 식물원 내부에 보온·차광 스크린을 교체하고 보온 시설 등을 보수했다.

특히 동궁원 캐릭터인 '동궁과 동비 포토존'도 설치해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장소를 마련했다.

또 동궁원 쉼터와 화단 곳곳에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튤립을 심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동궁원은 다음 달 5일 느티나무 광장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행사를, 6일에는 입장객 수 400만 명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손장원 동궁원장은 "따스한 봄날 아름다운 꽃들이 춤을 추는 동궁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을 쌓길 바란다 "고 말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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