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흐린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명천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노란 갓꽃을 보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22일 흐린 날씨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