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강풍으로 쓰러진 홍보 배너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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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23 17:25  |  수정 2024-04-23 17:25  |  발행일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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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풍속 12.1㎧의 바람 강한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수성대학교 앞 도로에 놓인 배너가 강풍으로 쓰러져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24일 대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비 예보가 있으며 3-4㎧의 바람이 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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