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휴일인 26일 김천 직지사 주변 사계절 썰매장을 찾은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홀로 떠나는 죽음’ 증가하는 대구… 고독사 위험자 8천500여명대구 달서구의회, 다음달 ‘대만’ 국외 출장…예산 낭비에 실효성까지 떨어져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