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휴일인 26일 김천 직지사 주변 사계절 썰매장을 찾은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초등생 너도나도 “수성구로”…강남 이어 전국 2위“1500원 아끼려다 140만원 과태료”…대구도시철도 ‘얌체’ 부정승차 2천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