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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 있는 '한 그릇의 만족' 식당 2층 벽에 진흙과 지푸라기 등을 뭉쳐 둥지를 튼 제비 부부가 5마리의 새끼를 키우기 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 먹이고 있다.
식당 주인인 탁기만씨는 "작년에도 제비가 둥지를 틀었는데 올해는 두 곳에 둥지를 지었다. 제비가 새끼를 잘 키워 날아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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