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최고기온이 28.9℃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길을 찾은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시원한 포그 밑으로 지나가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6일 대구는 맑은 하늘을 보이며 기온은 최고 28℃까지 올라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흑백요리사' 덕분에 매상이 올랐어요"…'숨통' 트인 대구 외식업계TK 행정통합 불씨 살아나나…행안부 '타협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