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고기온이 34.5℃까지 올라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아이들이 서구 평리공원에 설치된 분수로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2일 대구는 맑은 날씨로 최고기온이 34℃까지 올라가며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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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기온이 34.5℃까지 올라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아이들이 서구 평리공원에 설치된 분수로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2일 대구는 맑은 날씨로 최고기온이 34℃까지 올라가며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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