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4 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국제심포지엄'에서 고계성 한국관광학회 회장이 '지역발전의 성장동력-문화관광사업'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고 회장은 "대구·경북이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지역 문화관광산업 플랫폼을 구축, 차별화된 K-콘텐츠 개발로 글로벌 문화강국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