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장마가 지속되고 있는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며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두류도서관은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주중, 주말 모두 개관한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