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2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우리는 환경을 지키는 예술가'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생활폐품을 활용해 만든 자신만의 예술작품을 아양갤러리 벽면에 붙이고 있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종이박스,헌 옷 등 생활폐품을 활용해 만든 작업물들은 오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아양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