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전국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를 포함한 시민단체가 지난 17일 발생한 대구 특수학교 장애학생 폭행의혹사건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발언자 및 참여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초등생 너도나도 “수성구로”…강남 이어 전국 2위“1500원 아끼려다 140만원 과태료”…대구도시철도 ‘얌체’ 부정승차 2천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