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고기온이 34.6까지 올라간 30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두류워터파크는 올해부터 동시간대 이용객 2천5백명중 2천명은 예약으로 5백명은 현장발권으로 입장하며 8월 18일까지 휴무없이 개장한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최고기온이 34.6까지 올라간 30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두류워터파크는 올해부터 동시간대 이용객 2천5백명중 2천명은 예약으로 5백명은 현장발권으로 입장하며 8월 18일까지 휴무없이 개장한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보도의 그 후, 뉴스 후(後)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