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경북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일 오후 경북 성주군 한 축산농가에서 소들이 선풍기 바람과 안개분무기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대구역에 드리운 ‘만촌네거리의 그림자’…대구시 고민이 깊어진다‘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발표…신공항, 군부대 이전 등 대형사업 성공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