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경북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일 오후 경북 성주군 한 축산농가에서 소들이 선풍기 바람과 안개분무기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Y르포] “폭염에 걱정했는데…매출 늘고 인파로 북적” 동성로 ‘놀장’ 축제 가능성 봤다대구 북구 침산동 공장서 불…30여분 만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