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8일 오전 대구의 한 약국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앞쪽에 진열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 7월 편의점 3사(CU·GS25·세븐일레븐)의 진단키트 매출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GS25와 세븐일레븐의 경우 200% 넘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