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간호사와 의료기사 등이 속한 보건의료노조가 지난 19일에서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한 결과 91%의 찬성으로 29일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6일 오후 대구 중구 한 대학병원 복도에 붙은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자보 앞으로 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경북신공항 의성에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2025년 5월 고3 모의고사 예상등급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