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응급실 진료 대란이 이어진 5일 오전 한 환자가 중증응급환자 우선 진료 안내문이 붙은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단독] 대구 제2수목원 개장, 2024년→2027년 연기[속보] 대구지역 주요 SOC 예산 등 국비 확보…8조 3천억 원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