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응급실 진료 대란이 이어진 5일 오전 한 환자가 중증응급환자 우선 진료 안내문이 붙은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미래 담을 새 행정 공간”…대구시 신청사 설계 최종 당선작 선정[포토뉴스] 대구 마천산 덮친 재선충병…전국 피해 절반이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