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구 남구협의회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운동 실천,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흥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 남구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에게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만든 밑반찬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흥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 남구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에게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만든 밑반찬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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