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덕수, 현 상항 국무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수습에 전력 다할 것

  • 서정혁
  • |
  • 입력 2024-12-08 11:09  |  수정 2024-12-08 11:09  |  발행일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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