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정상회의 본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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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1-13 14:39  |  발행일 2025-01-13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선도' 업무보고

경북도, APEC 정상회의 본격 준비

경북도청

경북도는 13일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선도'를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과학기술·문화융성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도는 이번 APEC을 통해 경제와 문화의 재도약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APEC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과학기술과 문화융성을 통해 초일류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K-수소 에너지강국 허브 조성 등 다양한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한류대학원 설립 등 문화융성 분야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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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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