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5개소 대상 위험 요소 집중 점검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14일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안전관리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 소방 및 전기 설비·보행로 내 안전 위험 요소·불법촬영 범죄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