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엑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미동맹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임기에도 한미동맹이 더욱 강력해지기를 기대한다"며 “동맹을 다시 위대하게(Making the Alliance Great Again) 만들자"고 덧붙였다.
최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구호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변형해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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