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역량 강화에 초점…22개 소방관서 구조대원 34명 참여

경북도청
경북도 소방본부는 3~7일 대구 두류 수영장과 안동시 도산면에서 구조대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경북지역 22개 소방관서에서 34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과 현장훈련으로 각각 진행됐다. 대구 두류 수영장에서는 지난 3~4일 이론 교육이 실시됐고, 5~7일에는 안동시 도산면에서 얼음 사이에 빠진 대상을 구조하는 실습이 영하 14도의 한파 속에서 진행됐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