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생안정·APEC 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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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2-13 14:42  |  발행일 2025-02-13

민생경제 회복과 관광산업 활성화 집중

경북도, 민생안정·APEC 준비 상황 점검

경북도청

경북도는 13일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특별대책과 APEC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민생안정 특별대책은 소상공인 지원과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있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겨울 품앗이 관광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관광기업 특별 프로모션으로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실적 점검과 함께 숙박, 소방, 음식 등 전방위적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투자유치·산업·관광 분야 APEC 연계 사업도 논의됐다. 안전·복지·취약계층 지원 과제도 지속적으로 점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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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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