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꿀 유래 유산균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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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2-14 14:14  |  발행일 2025-02-14

피부 항산화·상처치유 등 다양한 효과 검증

케이메디허브, 꿀 유래 유산균 기술이전

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꿀에서 분리한 유산균 유래 배양액의 추출기술을 <주>베메스에 이전했다. 이 기술은 피부 항산화·상처치유·미백·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됐다.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 PRC-1 균주의 배양액을 활용한 이 기술은 기존의 락토바실러스 중심 연구와 차별화된다. 경북대학교 연구팀과의 협력으로 특허 출원도 완료됐다.

베메스는 반려동물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천연 유래 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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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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