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물가 급등에 맛집 메뉴도 집에서…스타셰프 내세우자 불티나듯 팔렸다"

  •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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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2-16 14:32  |  수정 2025-02-16 21:24  |  발행일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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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지난 달 선보인 정지선 안유성 셰프 컬래버 상품에 이어 박은영 셰프의 '마라마파두부덮밥'을 선보였다. 스타 셰프들과 손잡고 만든 상품은 한 달만에 50만 개가 판매되면서 2030세대 유저 비율이 높은 세븐앱에서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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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지난 달 선보인 정지선 안유성 셰프 컬래버 상품에 이어 박은영 셰프의 '마라마파두부덮밥'을 선보였다. 스타 셰프들과 손잡고 만든 상품은 한 달만에 50만 개가 판매되면서 2030세대 유저 비율이 높은 세븐앱에서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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