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칠곡 지천면의 한 복숭아밭에 복숭아꽃이 만개해 있다. 강명주 시민기자
엄마 아빠가 계신 곳 4월이면 짖궂던 날씨에도
꿋꿋히 꽃망울을 터트리는 복숭아밭
20년이 넘게 마을 초입에서 언제나 반겨주는
복숭아꽃들이 포근히 반겨준다
연분홍 분홍의 정취에 스며든다
※이 지면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북 칠곡 지천면의 한 복숭아밭에 복숭아꽃이 만개해 있다. 강명주 시민기자
엄마 아빠가 계신 곳 4월이면 짖궂던 날씨에도
꿋꿋히 꽃망울을 터트리는 복숭아밭
20년이 넘게 마을 초입에서 언제나 반겨주는
복숭아꽃들이 포근히 반겨준다
연분홍 분홍의 정취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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