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진밭골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7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8일 낮 최고기온은 25℃로 평년기온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hnam.com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진밭골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7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8일 낮 최고기온은 25℃로 평년기온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h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