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동아백화점 수성점 앞에서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12월 31일까지 성금 2억 원을 목표로 대구·경북 주요 지점 21곳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이윤호 기자 yoonhohi@yeongnam.com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동아백화점 수성점 앞에서 한 시민이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지방본영은 12월 31일까지 성금 2억 원을 목표로 대구·경북 주요 지점 21곳에서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이윤호 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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