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트세이버 인증서 받은 구미대 김채린씨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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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10 17:17  |  수정 2026-01-10 17:24  |  발행일 2026-01-10
경상북도에서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받은 구미대 김채린씨.<구미대 제공>

경상북도에서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받은 구미대 김채린씨.<구미대 제공>

경상북도에서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받은 구미대 김채린씨.<구미대 제공>

경상북도에서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받은 구미대 김채린씨.<구미대 제공>


구미대 응급구조학과 김채린씨(왼쪽)와 박삼영 학과장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미대 제공>

구미대 응급구조학과 김채린씨(왼쪽)와 박삼영 학과장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미대 제공>

"귀하는 2025년 7월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신속한 심폐소생술(CPR)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기에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합니다."


7일 경상북도 도지사가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badge)를 받은 구미대 김채린씨(응급구조학과 2년)은 "사람의 목숨을 살린 소중한 경험은 응급구조학과에서 익힌 현장실무 맞춤형 교육이 뒷받침이 됐다"라고 했다.


김씨는 "대학에서 배운 실습을 바탕으로 구미소방서 상림119안전센터에서 현장 실습 중이던 지난해 7월 3일 오전 9시쯤 상모사곡동 자택에서 발생한 70대(남) 심정지 신고에 119 구급대와 출동해 응급 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왔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육군 응급구조 의무부사관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으로 오는 2월 졸업과 동시에 임관하는 김씨는 "국민과 국군장병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현장대응 능력을 높혀 국가가 필요로 하는 군인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에서 유일한 1·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구미대 응급구조학과는 육군본부와 맺은 응급구조부사관 양성 학군 협약으로 육군 부사관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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