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경북 통합추진 TF’ 본격 운영…22일 킥오프 회의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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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22 11:45  |  수정 2026-01-25 14:50  |  발행일 2026-01-22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관 등 10여명으로 구성
대구시청 산격청사에 사무실 두고 ‘통합’ 준비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영남일보DB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영남일보DB

대구시가 '대구경북 통합 추진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22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영남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시는 최근 오준혁 기획조정실장을 단장, 한응민 정책기획관을 부단장으로 한 '대구경북 통합 추진 TF' 구성을 완료했다. TF는 과장, 팀장급 직원을 비롯해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TF는 이날 오후 킥오프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TF는 통합 특별법 발의 등 앞으로 대구경북의 원활한 통합을 위해 필요한 후속절차 관련 실무를 챙기게 된다. TF 사무실은 대구시청 산격청사에 마련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차질없는 통합 준비를 위한 그야말로 '정예요원'들로만 TF를 구성했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선 속도감 있고 집중적인 통합 관련 업무 추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TF는 앞으로 특별법 준비는 물론 공론화, 정책 개발 등 우리 시의 통합 관련 업무를 총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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