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읍 교차로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80대 운전자 심정지 이송

  • 장성재
  • |
  • 입력 2026-06-05 11:06  |  발행일 2026-06-05
좌회전 버스와 직진 승용차 충돌
승용차 운전자 심정지 병원 이송
경주소방서 전경. <영남일보DB>

경주소방서 전경. <영남일보DB>

경주시 감포읍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80대 승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22분쯤 경주시 감포읍 팔조리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시내버스와 직진하던 K5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8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뒤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버스 운전기사와 탑승객 4~5명은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차로 진입 경위와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자 이미지

장성재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