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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는뉴스 12.21]대구경찰청 올해 마약사범 728명 검거...10~30대가 56.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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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경북도-알리바바닷컴, 업무협약…도내 기업 수출입·항공물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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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는 뉴스12.20] '대구 최대 규모'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2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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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뉴스] 문화유산 경복궁 담장에 낙서하고 달아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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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는 뉴스 12.19]교통범칙금 21일부터 모바일로도 납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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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겨울아 놀자~" 대구 신천야외스케이트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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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뉴스]경상북도,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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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야구공 뜯어서 마약 숨겨 온 태국인 마약사범 47명 검거···시가 33억 상당의 마약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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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으로 마약 밀반입한 태국인 마약사범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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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는 뉴스 12.18] 대구경북 주민 10명 중 9명 "의대 정원 확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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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죽일게요" 학부모 단톡방에 살해 협박···"살려달라" 의식 잃은 시민을 살렸던 히어로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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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택시 신고 협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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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뚜껑 밟고 어깨 부상 입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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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사설] 6회-판돈 걸린 2024총선, 싸움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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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INDI] MZ연극배우 남우희에게 묻다 "대구에서 연극배우로 먹고살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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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는뉴스 12.14]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사실상 탈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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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는뉴스 12.13] 친윤 장제원 총선 불출마 선언...대구경북 중진 선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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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뉴스]'서울의 봄' 흥행 여파, 전두환 손녀 북카페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