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부녀자를 꾀어 살풀이를 해준다며 욕을 보인 김천시 모 암자 주지 홍모씨(55)를 구속.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주지로 있는 암자에 새해 신수와 사주팔자를 보러온 가정주부(40)에게 "신체 주요부위에 있는 살을 풀지 않으면 남편과 자식들에게 큰 화가 미친다"며 겁을 준 뒤 살풀이 명목으로 불교의식을 행하는 것처럼 속여 성폭행한 혐의.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케치] 대선 후보 출마 방불케한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자회견…대구서는 TK 출마자 챙겨](https://www.yeongnam.com/mnt/webdata/content/202603/5_26.03_.30_김부겸_대구시장_출마선언_썸네일_출력본_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