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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군위경찰서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드림콜(Dream Call)’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군위경찰서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전화로 회의를 할 수 있는 핫라인 통신시스템인 드림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드림콜은 경찰서·교육지원청·학교 등 관계기관의 다자간 통화가 가능한 통신회의 시스템이다.
드림콜이 구축됨에 따라 관계기관간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돼 언제든지 학교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회의가 가능하게 됐다.
군위경찰서 관계자는 “드림콜을 적극 활용해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경우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경찰서는 1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담당자와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연다.
군위=양보운기자 yb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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