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중고생 잇따라 자살 기도..1명 숨져

  • 입력   |  수정 2012-01-28  |  발행일 2012-01-28 제면

지난 27일 대구에서 중고생이 잇따라 자살을 기도해 1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6시13분께 동구 모 아파트 화단에서 모 고등학교 1학년 A(15)군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9층에 사는 A군이 작은 방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유가족과 담임교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 오후 6시37분께 동구 각산동 지하철 1호선 각산역에서 모 중학교 3학년 B(15)군이 플랫폼에 진입하는 전동차에 부딪혀 얼굴을 다쳤다.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B군은 미리 선로에 뛰어내린 뒤 전동차가 2∼3m 전방에 들어오자 몸을 던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