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라이브클럽데이’ 내달 1∼2일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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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9-30 07:32  |  수정 2016-09-30 07:32  |  발행일 2016-09-30 제17면

대구지역 5개 클럽에서 인디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는 ‘대구라이브클럽데이’가 10월1~2일 열린다.

인디053이 주최·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다. 인디밴드들의 자생력과 지역 내 클럽공연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는 대구를 비롯해 인천·경기, 대전·충청, 광주·전라, 부산 등에서 활동하는 25개 인디밴드가 참여한다.

첫째날인 1일은 남구 대명동에 자리한 클럽 헤비, 레드제플린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매드킨, 흐림, 폴, 마쌀리나, 두고보자, 튜나스 등 10개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둘째날인 2일에는 쟁이, 라이브인디, 클럽얼반 등 시내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인디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라이브오, 노벰버온어스, 오늘도무사히, 레미디, 아프리카, 극렬 등 15개 밴드가 참여한다.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www.interpark.com)와 DG티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 개 티켓으로 모든 공연장을 출입하면 된다.

1일권 1만5천원, 2일권 2만원. (053)218-1053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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