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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원 작 |
허재원 작가의 개인전이 대구 봉산문화거리에 위치한 키다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사실적으로 표현한 현실적 배경 위에 동화 속 주인공을 그려 넣는다.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선망의 대상이 된다. 또 빛의 영역은 동화 속 주인공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현실세계로 가는 통로이자, 인간이 들어가고픈 동화 속 순수의 공간이다.
작가는 2014년 키다리갤러리 청년작가 지원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신진 작가이다. 두번째 개인전이다. 26일까지. 070-7566-5995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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