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청년구직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고용 촉진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5인 이상 청년고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청년고용 우수기업 60여 곳에다 지난해 지원기업 가운데 5곳을 추가 선발한 총 65개 기업에 작업·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청년고용 실적에 따라 5인 이상(2천만원), 10인 이상(3천만원), 15인 이상(4천만원), 20인 이상(5천만원)으로 구분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올해엔 신규투자를 통해 청년고용을 늘린 중소기업에 심사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중소기업 인턴사업제·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 때 우대할 계획이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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