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호주 속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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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05   |  발행일 2019-09-05 제12면   |  수정 2019-09-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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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자리잡은 빅토리아주 한인회 외관(위). 조만간 이 회관 내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질 예정이다. 회관 내 한쪽 벽면을 가득채운 서예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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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호주 시드니 한인타운이었던 캠시지역 풍경. 이곳에 거주하던 한인들이 타 지역으로 거점을 이동하면서 지금은 한인촌 모습을 찾아 볼 순 없지만 시드니 한인회관은 여전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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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휴양도시 골드코스트 시내 중심부인 케스케이드 공원에 건립된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호주군이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가평전투를 기념해 직접 공수해 온 가평석으로 제작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호주 육군은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의 1차 세계대전 참전 기념일인 안작데이(ANZAC DAY·4월25일)를 ‘가평데이’로도 지정해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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