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만에 주택 5곳서 58만원상당 훔친 40대 구속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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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1   |  발행일 2019-09-11 제9면   |  수정 2019-09-11

[안동] 두 시간 동안 가정집 5곳을 턴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10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A씨(41)는 지난 6일 오전 4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안동 태화동·평화동·안기동을 오가며 주택 5곳에 침입해 58만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 등을 턴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를 받고 있다. 그는 또 지난 6월25일 오후 8시30분쯤 태화동 한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턴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손쉽게 담을 넘어 침입할 수 있는 일반 가정주택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수법 등으로 미뤄 또 다른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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