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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0보병사단이 11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이 영결식은 지난 4~9월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였던 칠곡·문경·영천·의성·군위지역에서 발굴된 45위의 유해 가운데 국군으로 신원이 확인된 8위를 위해 엄수됐다. 유해는 감식을 거쳐 유가족 품으로 돌아가거나 현충원에 봉안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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