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4'캡처

강다니엘이 '해피투게더4' 스페셜 MC로 출연해 화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연기력이 느껴진 거야' 특집편으로, 김영옥을 비롯해 성병숙, 박준규, 박호산, 김성철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스페셜 MC로 강다니엘이 함께한다.

'해투'에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 또한 한껏 고조된 바 이목을 집중받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김영옥이 강다니엘을 "1급 중의 1급"이라고 말하며 무한 팬심을 드러내 훈훈한 현장을 만들었다는 후문이 있다.

이외에도 강다니엘은 지난 25일 디지털 싱글 'TOUCHIN'까지 발매해, 앨범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현장에서 직접 'TOUCHIN' 안무를 보여줘 모두의 시선을 집중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게 만든다.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와 동시에 회사를 직접 차려 대표가 됐음을 전하면서, 달라진 점을 전했다고. 대표와 아티스트를 함께 병행하게 되면서 어려운 점들을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 있다.

또, 그는 교황, 영국 왕자 해리-메건 마클 부부와 어깨를 나란히 한 사연과 더불어 늘 남들의 주목을 받는 그가 아무도 알아 보지 못하게 존재를 숨길 수 있는 비결 등을 방출했다는 후문이 있다.

한편 목요일 오후 ‘해피투게더4’는 오는 28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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