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 유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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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27 07:21  |  수정 2019-12-27 07:41  |  발행일 2019-12-27 제20면
대구 151호 회원으로 이름 올려
“기업인들 나눔 손길 이어갔으면”
20191227
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가운데)이 아너 소사이어티 151호 회원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합니다. 더 많은 기업인들이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65·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6일 대구시장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대구에서 151번째 회원이다.

1954년 안동에서 태어난 이재하 회장은 1981년 태창정공<주> 법인을 설립, 1995년에는 <주>삼보모터스를 설립한 자수성가형 1세대 경영인이다. 뛰어난 경영능력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2018년 3월에는 대구상공회의소 23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대구의 경제계를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은 매년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1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대구의 4번째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대구 경제계의 수장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더 많은 기업인의 나눔을 이끌어내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해 대구 15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재하 회장은 “대구는 나눔의 저력이 있는 도시”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인들이 많아져 더불어 행복한 대구가 되고 나눔의 전통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나눔전도사가 되어 나눔의 기쁨을 널리 전파하는 역할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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