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추가확진자 공무원 3, 의료인 2, 중학생 1명,어린이집 교사 1명 포함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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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2   |  수정 2020-02-22

22일 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8명이 나온 가운데, 이 중 3명은 현직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오전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권영진 대구시장)에 따르면 공무원 3명 중 2명은 상수도사업본부 수성사업소와 수질연구소에 근무하는 대구시 소속 공무원이다.

현재 이들은 격리중이며, 해당 시설은 오전 중 방역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나머지 1명은 경북 경산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포항의료원에 격리 입원중이다.

이외에도 의료인 2명(남구 대명동·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1, 수성구 신매동·천주성삼병원 1), 어린이집 교사 1명(달서구 송현동 아가별 어린이집), 중학생 1명(남구 심인중·부모와 신천지 예배) 등도 확진자로 확인됐다.

해당시설에 대해서는 폐쇄 후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

시 대책본부는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등을 추후 역학 조사를 통해 발표할 방침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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