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교직원, 장애 학생에게 사랑의 마스크 나눔 캠페인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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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2   |  발행일 2020-04-07 제24면   |  수정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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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교직원이 '사랑의 마스크 나눔 캠페인'으로 모은 마스크를 장애 학생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구미대 제공>

구미대 교직원이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장애 학생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달 사랑의 마스크 나눔 캠페인으로 모은 마스크 150매를 2일 장애 학생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4월에 기부하는 마스크는 등교일에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구미대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한 이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교직원들이 늘어나면서 본관 1층 로비에 마련한 기부함으로 마스크를 모으고 있다.

우영선 구미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직원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 학생이 마스크를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여 교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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